활동/머학원5 [TIPS] 대학원 생활하면서 도움이 되었던 것들 내가 생각하기에 대학원 생활의 시작과 끝은 "구글링"이다. 즉 정보력이 가장 중요한데 이건 논문을 쓸 때도, 논문을 읽을 때도, 과제를 할 때도 어디에서도 제일 중요하다. 구글링을 잘하면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가 대부분 이미 논문으로 까지 나와있다는 걸 빠르게 알 수 있고, 과제를 해결할 때도 처음부터 고생하며 코딩할 필요 없이 필요한 부분만 코딩해서 해결할 수 있다. 이러한 시간의 효율성은 단기적으로는 안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엄청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. 그래서 구글링 능력이 뛰어난 랩실내의 분들은 대부분 엄청 시간이 여유롭고(일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데 일이 다 완성되어있다!) 언제 일을 다 했지? 하는 생각이 드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.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내가 구글링하면서 찾거나 우연.. 2022. 3. 12. 이전 1 2 다음 반응형